캠프 시작과 동시에 진행됐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다.

 

최종 제출한 페이지의 모습

 

 

 

 

 

 

초안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내가 쓰고, 가져오고, 붙인 코드뭉치들

 

중구 난방의 함수명과 변수명,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 배치,

나름대로 험난했던 과정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른다..

 

 

 

프로젝트를 마치며 ...

 

캠프 시작과 동시에 진행된 프로젝트이니 만큼,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인데다, 코딩에 관한 지식도 너무 부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뼈대가 잡히자

의외로 순조롭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구현 가능할까 걱정이었던 crud 부분도

Update 부분을 제외하고는 잘 작동했다.

 

 

 

Delete  기능을 어떻게 작동시킬까 하는 부분에서 

버튼 자체에 ID값을 넣을 수 있다는 부분은 나름대로 충격이었다.

 

 

프로젝트 중간중간 안풀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GPT 를 활용하기도 했는데,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뼈부터 느낄 수 있었다.

 

 GPT를 원하는 코드를 짜주는 기계가 아닌,

모르는 부분을 대답해주는 선생으로 생각한다면 계속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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